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PUBG Global Invitational 2018 (문단 편집) == 운영상 문제점 == PUBG 측에서는 4일치 모든 티켓이 매진되었다고 발표하였다.([[https://sports.news.naver.com/esports/news/read.nhn?oid=236&aid=0000175639|링크]]) 그러나 정작 방송화면으로 봐도 많은 수의 좌석이 비어있는 것을 볼 수 있었는데, PGI 2018 티켓을 사면 한정판 무기 스킨과 옷을 주는데 '''많은 사람들이 인게임 아이템을 얻기 위해 티켓을 구매하였고, 이는 관중석의 공석으로 드러났다.''' 한정판 스킨의 가격이 그 희소성으로 인해 스팀마켓에서 100단위로 형성될 것이라는 예상이 많은 만큼 경기에 관심이 없는 유저들도 스킨을 얻기 위해 티켓팅을 시도할 것이라는 예상을 하지 못한 것. 독일 경기장에 들어가지도 않고 티켓만 사는 얌체들을 막을 장치[* 4라운드 전경기 종료 이후나 최소한 몇경기 종료 이후 퇴장시 스킨을 나눠주는 방식이 좌석 점유율을 지키는 데에는 최선이었을 것이다.]를 만들지 못한 것은 펍지가 좋게 보면 순진했던 것이고, 나쁘게 보면 초보적인 운영상 실책으로 남을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조명이 매우 많은 반면 냉방시설이 미비해서 현장의 관중석이 상당히 더웠고, 그 때문에 경기장을 나가버리는 관객도 적지 않게 나왔다. 선수들도 상당히 더웠는지 경기 종료 이후 땀범벅인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벤츠 아레나 시설 문제일 수도 있지만 역대급 폭염에도 불구하고 그에 대한 대비가 이루어지지 못해서 관람 환경이 좋지 못하다는 지적이 많았다. 경기장 앞에서는 암표를 판매하는 중국인들이 많았으며 스킨을 얻기 위해 입장하고 스킨만 받고서 퇴장한 인원이 상당하여 군데군데 빈 자리가 속출하였다. 사은품 배부역시 문제가 많았으며 이 때문에 전반적으로 입장 및 진행이 지연되어 매끄럽지 못한 행사 진행이 계속 지적받고 있다. 거기다가 조명이 많았지만 냉방 시설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아 현장이 더웠고, 그때문에 빠져나간 관객들도 적지 않았다고 한다. 이틀째인 26일(한국 시간 27일)에도 상품증정에 대한 클레임이 끊이질 않았다. 첫날 오프닝 행사에 입장을 하지 않은 관객으로 인해 빈자리가 많았던것을 의식한듯 5시 이후에 줄을 서있던 사람들에게는 자리로 돌아가라며 기다리던 사람들에게 해산을 통보하였으나 이미 30분 이상 줄을 서있던 관객들은 거세게 항의하였다. 일반적으로 강제로 줄을 해산할 경우 번호표등을 배부하는것이 원칙이나 PUBG측과 아레나 시큐리티팀은 서로에게 책임을 전가하며 관객에게 무책임한 태도를 고수하였다. 특히 해당 직원은 줄서서 기다리던 관중에게 폭언을 퍼붙고 이에 항의하는 관객들에게 불만을 표하면 당장 퇴장조치하겠다며 항의도 못하게 하였다. 결국 사은품을 받지 못한 관객들은 자리로 돌아가기보다는 그 자리에서 기다리는것을 택하였고 결국 PUBG의 의도와는 다르게 관중석은 비었다. 결국 1라운드가 진행 될 무렵 PUBG목걸이를 패용한 직원 및 알바들이 관중석에 투입된듯 하나[* 사은품 스킨 수집을 위해 중국인들이 대량 구매를 한 자리에 메꿔앉았다.] 여전히 관중석에는 빈 섹터가 속출하였다. 결국 프리미엄석 앞에서 다시 배부를 시작하였으나 기프트 카드를 가진 사람과 가지지 못한 사람의 구분이 없어지고 진행요원들끼리도 의사소통이 안돼서 기다리고 있는 관객들 앞에서 진행요원들끼리 다투는 등 아마추어적인 진행이 이루어졌다. 그나마 2라운드가 끝나고 나서는 비교적 진정된 상황을 보이고 있다. 대기열도 많이 줄어들었다. 다만 티셔츠와 부직포가방, 뱃지 등이 떨어졌는지 이 세가지를 제외한 스킨 카드만 배부하고 있다. 관중석은 절반 넘게 빈 상태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